블루레이2014.07.28 03:52

 

겨울왕국 2D+3D 스틸북 : 블루레이 

 

극장 개봉시 반복 관람까지 했었던 ‘겨울왕국’은 2D버전과 3D버전 디스크가 함께 수록되어 있는 한정판 스틸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디즈니 스틸북의 특징이라면, 역시나 전세계 ‘공용판’이라는 이유로 스틸북 정면과 측면 스파인 쪽에 타이틀 표기 없이 이미지로만 채우고 있는 형식인데, 역시나 ‘겨울왕국’도 이해할 수 없는 디즈니 정책에 맞추어 영화명도 표기되지 않은 채, 이미지 아트웍 스틸북으로만 출시되었습니다.

 

구매한 스틸북을 직접 받아보니 프리오더 당시 접했던 홍보용 이미지에 비해 가라앉은 듯한 색감과 약간 칙칙하게 느껴지는 아트웍의 인쇄질감, 그리고 유광재질이 아닌 것이 아쉽기는 했었습니다만, 눈보라 이미지 부분을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게 하는 섬세한 효과와 타이틀 표기가 적절하게 배치된 스틸북용 투명케이스를 동봉해 출시 된 점은 만족스러웠어요. (사진에 보이는 엽서들은 온라인 인화사이트에서 스틸북 안쪽에 수납할 수 있도록 D5사이즈로 인화한 겁니다^^) 

  

 

 

 

'겨울왕국'의 3D 버전으로는 이번에 출시된 블루레이로 처음 감상을 해봤는데, 극장 개봉시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각종 '눈꽃'의 표현력도 대단했지만, 그보다도 2D 버전으로 감상시 크게 느끼지 못했던 미장센의 공간감, 그리고 의상디자인의 세세한 디테일과 불륨감이 실사영화 못지 않을 정도로 탁월해서 더욱 인상적이였습니다.

 

'라푼젤'3D와 같은 눈에 띄는 돌출감은 부족한 편입니다만, 캐릭터와 배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깊이감이나 원근감은 최근 출시된 3D 블루레이 타이틀 중에서도 단연 돋보일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더군요. 깊이감에 주안점을 둔 3D 효과라 그런지 눈의 피로감도 거의 없었습니다.

 

'겨울왕국'을 극장에서 처음 관람했을 당시에는 뛰어난 완성도를 지닌 뮤지컬 트랙과는 별개로, 다소 미흡하게 느껴졌던 스토리텔링이 아쉬웠는데, 반복 감상을 하다보니 이 작품의 단점이 점점 희미해져 버리는 최면상태가 오는것 같네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감상 할 때에는 클라이막스 부분에 크게 동요되어 울컥거리는 감정을 추스리느라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아~... 아직도 이런 여리고 여린 감성이 저에게 있다는게 참 쑥스럽네요...^^;;
 
화질 ★★★★☆ / 음질 ★★★★★ / 3D ★★★★ / 영화 ★★★★

 

 

 

 

 

레고 무비 : 2D+3D 블루레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레고 무비'가 극장에 개봉했을때, 아이들이 극장에 가자고 막 조르길래, 엄마랑 같이 관람하고 오라고 아이들과 와이프 티켓만 예매해서 보낸적이 있습니다.  집 방바닥에 심심찮게 굴러다니는 레고 장난감 부품들만 봐도 그걸 수시로 치우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데, 극장에 가서도 그 레고 장남감을 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왠지 작품성도 없이 코흘리개 아이들 상대로 장사해 보려는 상업성에 찌든 레고 장난감 홍보영화겠거니 싶어서 아예 관심도 두지를 않았었습니다.

 

국내에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을 때에도 별로 구매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다시 보고 싶다고해서 구매를 했고, 3D 효과는 어느정도일까 싶은 호기심에 아이들과 같이 감상을 했습니다.  제대로 감상을 해보니 이 애니메이션... 몇년전 '토이스토리3'에서 느꼈던 아련함과 여운이 깊이 남는 좋은 작품이더군요. 편견에 사로잡혀 그냥 지나칠뻔 했던 개성있고 재미난 작품을 블루레이 타이틀을 통해 감상을 하면서 아이들과도 교감을 나눌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화질 ★★★★☆ / 음질 ★★★★★ / 3D ★★★★ / 영화 ★★★★

 

 


 

 

 

미스 리틀 선샤인 : 블루레이 

 

지난해 북미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에 맞추어 구매해 놓은 뒤 한참을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감상을 해 본 블루레이 타이틀 ‘미스 리틀 선샤인’입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기는 했었지만, 배송을 받아보니 역시나 북미판 폭스 블루레이 타이틀답게(-_-) 커버아트 안쪽에 아무런 이미지도 없을뿐더러, 파란색의 엘리트 케이스 역시 구멍이 송송 뚫린 환경친화적 케이스로 되어 있었던지라, 커버아트 안쪽 이미지를 출력해서 투명 엘리트 케이스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블루레이 타이틀 퀄리티를 말씀드리자면, 화질은 2006년에 제작된 영화임을 감안해도 아쉽게 느껴지는 화질입니다. 그동안 구작 폭스 블루레이 타이틀에서 많이 봐오던 선명하지 못한 해상력의 화질 성향을 보이고 있어 리마스터링에 대한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대신 무려 두개의 감독,각본가 음성해설과 삭제 장면 및 또 다른 엔딩 버전 등에 한글자막이 충실히 지원되는 점은 마음에 드네요.

 

 

 

우선 이 영화를 구매하게 된 동기는 평론가들의 준수한 평점도 한몫을 했지만, 그보다도 옐로우톤의 예쁜 포스터 커버가 더욱 눈길이 갔기 때문인데요.  평탄치 않은 가족들의 로드무비 형식을 띄고 있는 이 영화는 예쁜 영화포스터 만큼이나 아주 아주~~ 사랑스러운 작품이였습니다. 

 

특히 가족 중 막내 ‘올리브’역을 맡은 ‘아비게일 브레스린’의 귀엽고 발랄한 연기와 아들 ‘드웨인’역을 맡은 ‘폴 다노’의 묵언 수행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폴 다노’의 경우는 이 영화의 감독인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가 연출한 작품 ‘루비 스팍스’에도 주연으로 출연해서 상당히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성공에 대한 집착과 패배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사는 요즘 시대에 꼭 한번씩은 감상할 가치가 있는 영화로써 '미스 리틀 선샤인'을 강력히 추천해 봅니다^^

 

화질 ★★★☆ / 음질 ★★★☆ / 영화 ★★★★☆

 

 

 

 

 

써커 펀치 : 블루레이 스틸북 

 

G1 사이즈 3디스크 프랑스판 스틸북, 확장판 캐나다 스틸북, OST가 포함된 극장판 국내정발판...무려 세가지의 '써커펀치' 블루레이 타이틀 버전을 합쳐서 완성한 나름대로 극강(?)의 판본입니다^^  역시나 가장 구하고 싶었던 독일 초판 스틸북은 구할길이 없기에 G1사이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독일 초판 스틸북과 같은 아트웍을 사용한 프랑스판 스틸북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주인공 '베이비돌'의 섹시하면서도 멋진 이미지의 아트웍이 전면과 후면에 걸쳐 배치되어 있으며, 스틸북 안쪽의 이미지도 G1사이즈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해 화려한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에 정식 출시된 블루레이 타이틀에는 '확장판'과 일부 써플먼트가 삭제된 채 '극장판'만 수록되어서 굉장히 안타까웠는데, 프랑스판 합본 스틸북과 캐나다 확장판 스틸북을 추가로 구하게 되면서 온전한 '써커펀치' 블루레이 콘텐츠를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엽서는 '겨울왕국'과 마찬가지로 직접 인화한 거예요^^)

 



 

'잭 스나이더'감독이 제작과 각본까지 맡으며 야심차게 준비했던 프로젝트 '써커 펀치'는 많은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을 만큼 영화적인 완성도에 있어서는 애매한 위치에 있는 작품이였고, 저 역시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때 진부하고 엉성해 보이는 시나리오와 너무 영상에만 신경 쓴 듯한 만듬새가 느껴져서 실망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반복감상을 할수록 처음에 체감하지 못했던 매력이 뒤늦게 발견되는 작품들이 있잖아요? 저에게는 '써커펀치'가 그런 영화로 각인되더군요. 


현란하게 움직이는 초고속 카메라 앵글에 맞춰 정교하게 짜여진 동선의 흐름과 PG등급내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액션 강도를 뛰어난 미모를 갖춘 섹시한 여전사들이 긴 런닝타임을 할애하며 보여주고 있는데, 말그대로 '즐길 작정'으로만 이 영화를 대한다면, 이보다 더 원초적인 쾌감을 주는 팝콘무비도 흔하지 않다고 봅니다. 


과도하게 넘치는 색감으로 이루어진 스타일리쉬한 비쥬얼과 '비요크'(Bjork)의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 'Army of Me'를 위시한 영화 OST의 조합은 '완벽한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블루레이 영상 중에 도드라지게 눈에 띄는 필름그레인의 느낌이 많이 나는 타이틀이 있는데, '써커펀치' 블루레이가 그러한 스타일의 영상으로 제작이 되었고, 이는 어두우면서도 판타스틱한 이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서 화질의 선호도를 떠나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화질 ★★★★ / 음질 ★★★★☆ / 영화 ★★★☆

 

 

 

 

 

스틸북 개조 : 내부이미지 작업  

 

내부 이미지가 없는 스틸북들을 몇개 모아서 스틸북 개조에 도전을 해본 인증샷입니다.  스틸북 개조 분야 고수분들의 강좌대로 플라스틱 명함 2장과 커터칼을 이용해 개조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쪽 분야에 초보인 제가 양품인 스틸북으로 모험(?)을 할수는 없었기 때문에 아마존에서 배송받은 타이틀 중에 파손되어 버린 '반지의 제왕' 북미판 저가형 스틸북으로 먼저 도전해 봤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쉬운 작업인 외부철판을 플라스틱 케이스에 분리하는 작업마저도 저에게는 어려웠는데, 다섯번 정도 반복해서 연습을 해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측면 스파인쪽을 다듬는 작업은 아직도 시도할 때 마다 부담스럽고 어렵습니다. 역시나 수작업쪽에 그다지 재능이 없는 저에게는 스틸북 개조가 고난이도 작업임을 느낍니다만, 작업을 완성해 놓은 스틸북들을 보면 만족감은 상당히 크네요^^ 

 

 

 

 

 

최근 구매한 블루레이 타이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플레인 한정판의 폭발적인 인기 현상은 만장일치로 인정하는 높은 작품성 및 파격적인 영화 소재와 주연 여배우 '레아 세이두'의 요인도 부정할 순 없지만, 그보다도 심플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팩키지 및 참신한 기획력으로 제작된 가이드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틸북으로 제작된 타이틀도 아닌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플레인 한정판의 프리오더가 순식간에 마감되는 것을 보면서 제작사 측에서도 성의있는 기획력과 잘 만들어진 디자인을 앞세워 홍보를 한다면, 한동안 스틸북에게만 편중되었던 블루레이 콜렉터들의 성향도 얼마든지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구매한 타이틀 중에 팩키지 디자인만 봐도 흡족했던 타이틀을 몇개 더 꼽아보자면,  플레인이 디자인에 참여한 '러시 : 더 라이벌'의 렌티큘러 & 풀슬립 스틸북, 영화 분위기가 그대로 스며있는 듯한 아트웍의 '피아니스트', 빨간색의 렌티큘러 비쥬얼이 눈부셨던 '아멜리에', 영화에 걸맞는 무게감과 양각 타이틀 효과를 잘 살린 '브이 포 벤데타' 정도를 선정해 봅니다 ^^            

 

 

 

 

아래 슬라이드쇼(↓)를 클릭하시면 블루레이 타이틀 스크린샷의 원본사이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겨울왕국 (2014)

Frozen 
8.4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박지윤, 소연, 박혜나, 최원형, 윤승욱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가족 | 미국 | 108 분 | 2014-01-16

 


레고 무비 (2014)

The Lego Movie 
8.7
감독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출연
김승준, 윌 페렐, 리암 니슨, 앨리슨 브리, 엘리자베스 뱅크스
정보
애니메이션 | 미국 | 100 분 | 2014-02-06

 


미스 리틀 선샤인 (2006)

Little Miss Sunshine 
8.9
감독
조나단 데이톤, 발레리 페리스
출연
그렉 키니어, 토니 콜렛, 스티브 카렐, 폴 다노, 아비게일 브레스린
정보
코미디, 드라마 | 미국 | 101 분 | 2006-12-21

 


써커 펀치 (2011)

Sucker Punch 
6.3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에밀리 브라우닝, 애비 코니쉬, 지나 말론, 바네사 허진스, 제이미 정
정보
액션 | 미국 | 110 분 | 2011-04-07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4)

Blue Is the Warmest Color 
8.8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출연
레아 세이두, 아델 엑사르쇼폴로스, 살림 케치우체, 제레미 라오, 카트린 살레
정보
드라마, 로맨스/멜로 | 프랑스 | 179 분 | 2014-01-16

 

 


피아니스트 (2015)

The Pianist 
9.5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애드리언 브로디, 토마스 크레슈만, 에밀리아 폭스, 프랭크 핀레이, 모린 립맨
정보
전쟁, 드라마 | 독일, 프랑스, 영국, 폴란드 | 148 분 | 2015-06-18

 


아멜리에 (2012)

Amelie from Montmartre 
8.9
감독
장-피에르 쥬네
출연
오드리 토투, 마티유 카소비츠, 뤼퓌, 로렐라 크라보타, 세르지 멜린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프랑스, 독일 | 122 분 | 2012-02-23

 


브이 포 벤데타 (2006)

V for Vendetta 
9.2
감독
제임스 맥테이그
출연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스티븐 레아, 스티븐 프라이, 존 허트
정보
액션, SF | 미국, 영국, 독일 | 132 분 | 2006-03-16

 


아메리칸 뷰티 (2000)

American Beauty 
8.9
감독
샘 멘데스
출연
케빈 스페이시, 아네트 베닝, 도라 버치, 웨스 벤틀리, 미나 수바리
정보
드라마 | 미국 | 122 분 | 2000-02-26

 

dvdprime.com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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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명동안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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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리알

    오, 저도 겨울왕국 3D로 보면서 새삼 놀랐습니다.
    그전까지는 3D란 게 강조하고 싶은 피사체를 위해
    다른 것들이 희생되는 느낌이었다면,
    겨울왕국 3D는 그런 희생을 넘어서 전체적인 존재감이
    2D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더군요.
    3D 기술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게 확실히 와닿는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체면상태는 오타겠지요? ^^;;;

    2014.07.28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겨울왕국의 3D 퀄리티가 정말 제대로 된
      입체효과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체면 상태...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_+
      얼른 수정했어요~!!!! 휴우..^^;;

      2014.07.28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3. 베리알

    레고 무비!
    이거 진짜 레고 장난감을 뭐하러 극장에서까지 봐야 하나...라는 선입견을
    토르의 해머로 내리쳐야 하는 작품이지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극장 개봉시 어른들의 사정으로 제대로 된 상영관 확보도
    못 했었기에 (저도 그렇고) 못 본 분들이 많았을텐데... 블루레이로 나오며
    뒤늦게라도 호평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감상을 하고 콰광!...했을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신경 쓴 성우 캐스팅에(배트맨! ^^) 노래까지 한국어로 해놓고...
    더빙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4.07.28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고 무비가 극장에서 너무 빨리 내렸다고 들었습니다.
      홍보만 제대로 잘 했어도 좋았을텐데 좀 아쉽게 되었죠.

      저 역시 한국어 더빙이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노래 번역도
      상당히 잘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2014.07.28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4. 베리알

    미스 리틀 선샤인...
    이거 예전에 DP에서 강추했었던 기억이 새삼 나는군요.
    세상에 참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영화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지인들에게 추천해서 아직까지 실패한 적이 없는 무서운 작품! ^^

    블루레이 퀄리티는 뭐 사실상 저예산 독립영화니 납득합니다. ^^;;;

    2014.07.28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햐~!! 역시 베리알님께서도 이 영화를 좋게 보셨군요^^
      블루레이 퀄리티는 역시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보네요..ㅠ.ㅠ

      2014.07.28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5. 베리알

    써커펀치...
    프랑스판 스틸북들이 디자인이 멋진 녀석들이 많은데,
    DVD 사이즈로 나오는 녀석들이 많아서(뭐, 프랑스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습니다만... ^^ 유럽쪽은 G1 사이즈 스틸북들이 이상하게 많더군요.
    그쪽 사람들이 선호하는 건지...) 고민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써커펀치도 그랬나 보군요. ^^;;;

    써커펀치는 예전에 북미판 구입하고 보니, PIP서플 등 진짜 서플은
    확장판에 있었던 기억이... 확장판(...이라기보단 이게 삭제 전 오리지널
    판본이라고 봐야하긴 합니다만)은 딱 한가지, 하이롤러의 등장 후 구구절절
    시간 끄는 부분만 빼고는 액션도 더 들어가고 그 병원의 진짜 영업이 뭔지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OST는 진작에 구입해서 들었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4.07.28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G1사이즈 스틸북도 나름대로 모아놓으면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저도 써커펀치 확장판에서의 추가된 병원씬에서는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_+

      2014.07.28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6. 베리알

    오오오! 내부 이미지 없는 썰렁한 스틸북들에게 새 삶을! ^^
    개인적으로도 내부 이미지가 없는 스틸북들은 스틸북으로서의 매력이
    심하게 훼손된다고 생각하는 바, 이런 방법 사용하시는 분들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전 손재주가 없어서 진작에 포기... ^^;;;
    그러고보니, 이 게시물은 스틸북 퍼레이드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멋진 콜렉션이 참 부럽습니다. ^^

    다른 영화들은 그렇다쳐도, 러쉬는 이수5관 같은 사운드 레퍼런스관에서
    보지 못한게 참 슬프더군요. F1 자동차의 그 존재감이란! T T

    2014.07.28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정말 수작업 계통쪽은 완전히 몸치인지라...
      간신히 용기를 내어서 도전해 봤는데...
      생각보다는 할만 하더라고요.
      베리알님께서도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러시'는 전혀 모르고 있던 작품이였는데...
      블루레이로 출시가 되어서 덕분에 좋은 영화를
      소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14.07.28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7. 헉... 글라디 에이터는 또 나온줄 알았네요... 판본이 은근히 복잡하게 나와서 말이지요...

    2014.07.28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우~~ 스타워즈 탐나는군요 ㅎㅎㅎㅎ 스타워즈 만큼 소장가치에 대해서 이견을 가지는 사람을 없을 듯요^^;
    아 참. 제 여행 블로그에서 스시야는 맛없어요 ㅜㅜ. 위드블로그 리뷰건이라. 맛있다는 표현은 쏙 빼고 그냥 리뷰 진행한 건이예요^^;

    2014.07.28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타워즈 6부작 스틸북의 퀄리티는 직접 보시면
      정말 만족하실 겁니다^^
      아주 잘 만들어진 스틸북이예요~

      스시 포스팅은 작성하시면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ㅎ

      2014.07.28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9. ㅎㅎㅎ 위블에서 리뷰 진행하다보니... 의외로 맛없는 곳이 많네요. 아라마리나 컨벤션은 대놓고 맛없다고 썼다가 위블측에서 간곡히 부탁해서 맛없다는 표현을 빼버렸네요. 그랬더니 글이 30프로가 줄었어요 ㅋㅋ

    2014.07.28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 돈주고 먹고온 곳은 확실히 까야할 땐 까버립니다. 실제로 빅포스트에는 4가지 없는 집 이라는 카테고리가 별도로 있어요 ^^

    2014.07.28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리플리

    저도 모두 가지고 있는 녀석들인데
    역시나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

    2014.07.28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스틸북을 많이 갖고 계시네요. 확실히 디자인은 스틸북이 예쁩니다.^^ 겨울왕국은 3D로 보지못해서 몰랐는데 3D 효과가 괜찮은가 보네요. 참, 자체적으로 뽑으시던 음악차트는 더 이상 올리지 않으시는지요. 올려주시던 차트 덕분에 좋은 노래를 여러 곡 알게 돼서 내심 기다렸던 팬으로서 궁금합니다.^^

    2014.07.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겨울왕국은 3D로 감상할때 더욱 멋진 작품이 되더군요^^
      말씀하신 음악차트 시리즈는 여유 되는데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관심있게 봐주셨다니 아주 뿌듯하네요 ^_^

      2014.07.28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니 뭘 이렇게 잔뜩 지르셨어요? ㅎㅎㅎ
    전 일단 있는 영화부터 보자는 생각에 지름을 멈추고 있는데
    작디작은 한국 시장이라 나중에 구할려는 타이틀이 없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2014.07.29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많이 지르셨네요;;; 레고 더 무비와 가장 따듯한 색 블루... 아직 못봤는데 저도 갖고싶네요 ;ㅁ;

    크흑...

    2014.07.29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고무비'는 얼마든지 구매하실수 있는데...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현재 제가 소장한 버전이 품절된 상태입니다.
      프리오더 당시 순식간에 품절되어 버릴 정도로 인기였어요 ^^

      2014.07.29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영화 매니아분이시네용 잘보고 감니당

    2014.07.29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양손슈터

    플레인 블루 놓친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ㅎㅎ
    이왕 이렇게 된 것, 프리미엄 붙은 가격에 플레인판 사기는 좀 그렇고,
    나중에 일반판 할인 들어가면 구매하거나 장터에서 싸게 노리려고 합니다.^^

    2014.07.2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거 얼마만에 리뷰를 올리시는건지. 이번에 무척 잘읽었습니다. 양과 질 모두 만족입니다. 특히, 스타워즈 블루레이는 정말 갖고싶네요....ㅠㅠ

    2014.07.29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타워즈 스틸북은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했는데,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2014.07.29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가장 따뜻한색, 블루> 플레인 한정판이 비싸게 거래된다는 소식을 듣고 봉명동안방극장 님의 저 사진을 보니, 갑자기 훔치고 싶어졌습니다.

    2014.08.09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홍준호님께서 친히 제 블로그에 와 주셨네요^^
      완전 반갑습니다~!! ㅎㅎ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플레인 한정판은 중고가가 거의 10만원에 육박한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잘 나온 타이틀이라고 봐야겠지요~
      이런 귀한 타이틀을 소장하고 있는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_^

      2014.08.10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19. 부러움에 공감 꾸욱 눌렀습니다^^ <레고 무비>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더빙 버전이 궁금하긴 하네요^^

    2014.08.21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레고무비의 더빙 버전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기회되시면 꼭 한번 감상해 보세요^^

      2014.08.21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집에 블루레이가 없는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블루레이는 참 갖고 싶은 표지네요.
    한정판이 순식간에 마감됐다니..... 이래저래 그림의 떡이네요. ^_ㅠ

    2014.09.02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현재 거래 중고가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10만원선까지 거래된다고 하더군요 ^^;;

      2014.09.04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21. 감상에 그치지 않고 소장까지....영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네요^^

    2015.12.18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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