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사랑
Enchanted (2007)
'에이미 아담스'가 연기한 '지젤'의 너무도 사랑스러운
매력에 흠뻑 취해서 감상을 했다^^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조합을 통해 다시 한번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준 디즈니~!!
그간의 작품들에 대한 풍자 섞인 패러디도 신선했고..^^
월트디즈니...아직 죽지 않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