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미제라블

다프트 펑크와 주니엘로 즐거움을 만끽하다^^ 지난 4월달에 이어 5월달 'My Music Chart'를 작성해 봤습니다.  MMC(My Music Chart)는 공신력있는 리서치에서 집계하는 차트가 아니고 철저히 제 취향이 반영된 음악차트로 차트 순위의 반영은 스마트폰, 타블렛PC, 노트북 등으로 감상했던 음악들의 재생횟수 합산 기록을 기반(아이튠즈 기능)으로 작성이 되며, 재생횟수가 같은 곡의 경우 '뮤직뱅크'의 '시청자 선호도 점수'가 있듯이 저의 개인적인 선호도(-_-)에 의해 순위가 정해집니다. 빌보드차트처럼 매주 순위가 바뀌는 업데이트는 제가 시간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당연히(!) 어렵고, 오리콘차트의 월간차트 개념처럼 한달동안 즐겨들었던 곡들을 매월말에 1위에서 20위까지 차트로 구성해 업데이트하며, POP, 가요, OST 스코어.. 더보기
[BD] 레미제라블, 도둑들, 러브레터, 로보캅, 슈퍼맨 리턴즈 레미제라블 : 블루레이극장에서 관람후 블루레이 타이틀의 출시를 애타게 기다려왔던 '레미제라블'을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 OST가 동봉된 디지북 한정판과 아웃케이스 일반판 두가지로 출시가 되었는데, 영화에 흘러나왔던 주요 뮤지컬트랙의 대부분을 담아 놓은 2디스크 디럭스에디션 OST가 국내에 발매된 상황이였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한 일반판 블루레이를 선택하였네요.   아웃케이스의 재질이나 디자인은 무난한 편입니다만, 배면 및 케이스 부피가 너무 타이트하게 제작되었고, 더군다나 부실한 접착부분으로 인해 케이스 상,하단이 벌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등 국내에 출시된 판본들이 전반적으로 마감상태가 양호하지 못해  많은 콜렉터들에게 아쉬운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블루레이의 영상 퀄리티는 예상했.. 더보기
제아, 뒤늦게 홀로선 리드보컬 (mmc2013.01) 지난해 12월달에 이어 2013년 1월달 'My Music Chart'를 작성해 봤습니다. MMC(My Music Chart)는 공신력있는 리서치에서 집계하는 차트가 아니고 철저히 제 취향이 반영된 음악차트로 차트 순위의 반영은 스마트폰, 타블렛PC, 노트북 등으로 감상했던 음악들의 재생횟수 합산 기록을 기반(아이튠즈 기능)으로 작성이 되며, 재생횟수가 같은 곡의 경우 '뮤직뱅크'의 '시청자 선호도 점수'가 있듯이 저의 개인적인 선호도(-_-)에 의해 순위가 정해집니다. 빌보드차트처럼 매주 순위가 바뀌는 업데이트는 제가 시간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당연히(!) 어렵고, 오리콘차트의 월간차트 개념처럼 한달동안 즐겨들었던 곡들을 매월말에 1위에서 20위까지 차트로 구성해 업데이트하며, POP, 가요, OST .. 더보기
12월 뮤직차트 및 추천음악 리뷰 (mmc2012.12) 지난 11월달에 이어 12월달  'My Music Chart'를 작성해 봤습니다. 요즘은 블루레이를 챙겨보는것도 은근히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터라 11월말에 이 뻘짓을 시작할때만해도 '과연 12월달 차트를 작성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또 차트이미지를 꾸며놓고 주절주절 타이핑을 치고 있습니다 ^^;; 차트 순위의 반영은 스마트폰, 타블렛PC, 노트북 등으로 감상했던 음악들의 재생횟수 합산 기록을 기반(아이튠즈 기능)으로 작성이 되며, 재생횟수가 같은 곡의 경우 '뮤직뱅크'의 '시청자 선호도 점수'가 있듯이 저의 개인적인 선호도(-_-)에 의해 순위가 정해집니다. 빌보드차트처럼 매주 순위가 바뀌는 업데이트는 제가 시간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당연히(!) 어렵고, 오리콘차트의.. 더보기
레미제라블, 클로즈업과 롱테이크로 이끄는 감동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장발장'역을 맡은 '휴 잭맨', '자베르'역의 '러셀 크로우', '코제트'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모두의 연기가 훌륭했지만, 그중 가장 돋보이는 연기를 펼친 배우는 '판틴'역의 '앤 해서웨이'였습니다~!! 2001년작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풋풋하고 귀여운 연기를 펼칠때만해도 그저그런 디즈니 아이돌 스타정도로 보여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2006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센스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눈도장을 찍으며, 2008년작 '레이첼, 결혼하다'에서는 의외로 진지하고 무거운 연기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더니, 2012년작 '레미제라블'에서는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긍정적인 커리어가 완벽하게 영화안에 스며드는 느낌이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