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잇
(This Is It 2009)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좋아했었던 팬들에게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열정적이며 환상적이면서도 너무나도 슬픈 작품으로
기억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더 이상 그의 음악을 라이브로 느낄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이렇게 열정을 다해 준비했던 콘서트를 리허설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것이
진정으로 안타깝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