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전작 시리즈의 그 '가볍고 유쾌한 재미'를 다시 한번
추억과 함께 느껴보고 싶었는데, 이번 신작 역시 예전의
그 경험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기분좋은 작품~!! ^^
아직까지도 혈기넘치는 존스박사님을 뵈니....
여전히, 아니 당연히(!) '노장은 살아있다'라는것~! ^^
영화별점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