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남녀간의 솔직담백한 연애담을 재기넘치는 편집으로 풀어낸 작품. 이 영화를 로멘틱코메디물로 치부해 버리기엔 전하는 메세지가 너무도 디테일하고 어찌보면 잔인(?)하기까지 하다보니.. 음...^^;;
영화에 녹아든 미술과 음악의 시너지가 상당히 훌륭했던 작품~!!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남녀간의 솔직담백한 연애담을 재기넘치는 편집으로 풀어낸 작품. 이 영화를 로멘틱코메디물로 치부해 버리기엔 전하는 메세지가 너무도 디테일하고 어찌보면 잔인(?)하기까지 하다보니.. 음...^^;;
영화에 녹아든 미술과 음악의 시너지가 상당히 훌륭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