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흔한 월급쟁이 사무실 풍경 사무실 제자리의 요즘 풍경입니다. 일하다가 지칠때, 한번씩 이 녀석들을 쳐다보면서 힐링을 하곤 하지요. 거의 영화 블루레이 스틸북 위주로 전시를 하고 있고, 그 외에 렌티큘러 아웃케이스로 출시된 블루레이 타이틀과 즐겨 듣는 아티스트의 음반들도 간간히 끼워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캐릭터 피규어를 몇군데 자리 잡아 배치를 해 놓고 보니, 블루레이 타이틀과의 조합이 괜찮아 보여서 요즘은 자꾸 피규어 콜렉팅에도 눈길이 가는데… 거기까진 참으려고요-_-;; facebook 포스팅 dvdprime.com 포스팅 더보기 걸스데이가 바라는 기적이 과연 일어날까? 지난 2월달에 이어 3월달 'My Music Chart'를 작성해 봤습니다. MMC(My Music Chart)는 공신력있는 리서치에서 집계하는 차트가 아니고 철저히 제 취향이 반영된 음악차트로 차트 순위의 반영은 스마트폰, 타블렛PC, 노트북 등으로 감상했던 음악들의 재생횟수 합산 기록을 기반(아이튠즈 기능)으로 작성이 되며, 재생횟수가 같은 곡의 경우 '뮤직뱅크'의 '시청자 선호도 점수'가 있듯이 저의 개인적인 선호도(-_-)에 의해 순위가 정해집니다. 빌보드차트처럼 매주 순위가 바뀌는 업데이트는 제가 시간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당연히(!) 어렵고, 오리콘차트의 월간차트 개념처럼 한달동안 즐겨들었던 곡들을 매월말에 1위에서 20위까지 차트로 구성해 업데이트하며, POP, 가요, OST 스코어 등 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