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아이, 아쉬움이 남는 연출의 마무리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2015)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 ‘괴물의 아이’를 이제서야 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국내에 개봉할 경우, 국내 성우진의 더빙 퀄리티가 일본 성우들 못지 않게 상당히 훌륭하기도 하고, '호소다 마모루'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디테일한 작화 스타일 비쥬얼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더빙판으로 감상을 하려고 했었습니다만, 개봉 막바지여서 그런지 한국어 더빙판 상영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어쩔수 없이 원어더빙으로 감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의지할 데 없는 외톨이였던 주인공 ‘렌’이 인간세계로 잠시 나온 괴물 ‘쿠마테츠’ 일행을 뒤쫓아 따라가며 진행되는 초반부는 흡사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 작품 ‘고양이의 보은’ 시작부분에서..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