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파워 3부작 블루레이 오픈케이스>
헤더 그레이엄 Heather Graham
1997년작 ‘부기나이트’의 롤러걸이나 2001년작 ‘Killing Me Softly’에서는 그녀의 노출신도 나오긴 합니다만, 헤더 그레이엄의 섹시미가 절정에 올랐던 작품으로 저는 1999년작 ‘오스틴파워 Austin Powers: The Spy Who Shagged Me’를 꼽습니다.
이 작품에 나오는 헤더 그레이엄의 자태는 한컷 한컷이 화보로 다가오더군요^^;;
작품 자체가 국내에서는 취향을 상당히 타는 코메디이지만, 저는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 시리즈이고, 거기에 좋아하는 여배우인 '헤더 그레이엄'이 출연하여 더더욱 아끼고 아끼는 영화중에 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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