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흔한 월급쟁이 사무실 풍경 사무실 제자리의 요즘 풍경입니다. 일하다가 지칠때, 한번씩 이 녀석들을 쳐다보면서 힐링을 하곤 하지요. 거의 영화 블루레이 스틸북 위주로 전시를 하고 있고, 그 외에 렌티큘러 아웃케이스로 출시된 블루레이 타이틀과 즐겨 듣는 아티스트의 음반들도 간간히 끼워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캐릭터 피규어를 몇군데 자리 잡아 배치를 해 놓고 보니, 블루레이 타이틀과의 조합이 괜찮아 보여서 요즘은 자꾸 피규어 콜렉팅에도 눈길이 가는데… 거기까진 참으려고요-_-;; facebook 포스팅 dvdprime.com 포스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