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별점평2014.06.27 14:35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     

 

마이클 베'으리' 감독의 신작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를 감상했습니다.  흔히들 '욕'하면서도 계속 감상하게 되는 '의리'시리즈를 꼽으라면, '밀라 요보비치'의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와 더불어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시리즈를 언급하곤 하는데요.

 

역시나 이번 작품도 예상했던데로 헐거운 스토리라인을 따라 진부하게 흘러갑니다.  다행히 전작보다 나아진 점이라면, 짜증날 정도로 난잡한 캐릭터나 정신없이 멋만 잔뜩 부린 편집은 어느정도 정비가 된 느낌이긴 합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그래서 영화가 더욱 지루해지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갑니다. (더군다나 상영시간마저도 살인적으로 길어요-_-;;)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망가지는 감독의 연출력을 생각해보면, 수작 이상만 취급하는 '크라이테리온'에서까지 인정을 받았던 '더 록(1996년작)'을 도대체 '마이클 베이' 감독이 그당시에는 무슨 약(?)을 복용하고 그렇게 근사하게 만들어 낸것인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베이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더 록'을 넘어서는 작품은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 여러모로 씁쓸하네요. 카메라를 다루는 감각적인 비쥬얼 센스는 타고난 감독인데 말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동안 극중 밸런스를 무너뜨리던 '천하무적 미군'은 빠졌지만, 그 대신에 영화 구석구석 조밀하게도 '성조기'를 열심히 집어넣으며 정성을 들이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눈물겨운 애국심은 유감스럽게도 여전했습니다.  미국 이외의 전세계 관객들에게는 지극히 의도된 성조기의 잦은 노출이 결코 반가울리가 없는데 말이죠. 

 

 


영화를 보기전에 이미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이번 시리즈도 역시 각본의 섬세함이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수준이며, 헐리우드 거대자본으로 뒤덮어 버린 C.G의 끊임없는 물량공세만이 스크린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몇가지 눈에 띄는 인상적인 전투장면도 있지만,(그것도 오토봇 액션보다는 '마크 윌버그'의 액션이라는건 함정-_-)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과중된 현란한 액션에 지치기만 하더군요. 

 

스토리텔링의 골격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개연성없이 펼쳐지는 액션이 얼마나 지루하고 피곤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영화입니다. 또한 노출빈도가 지나친 각종 대기업들의 PPL을 보고 느끼는건,  영화란 '제한된 시간안에 주제의식을 표출하는 예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영화는 '의도적인 비즈니스만 잔뜩 들어가있는 대규모 홍보영상물'에 더 가깝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리고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세계적으로 폭망했던 '아일랜드(2005년작)'를 필두로 '마이클 베이' 감독 작품은 유독 국내에서 크게 흥행을 하고 있는데, 그런 한국에 대해 '실천'은 없이 '립 서비스'만 열심히 해대고 있는 '마이클 베이'감독이 최근에는 곱게 보이지가 않네요.

 

이번 '사라진 시대'편만해도 중국배우 '리빙빙'을 캐스팅하며 홍콩, 베이징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장면이 삽입되었고, 일본의 사무라이 로봇까지 등장시키면서 중국시장과 일본시장은 어느정도 신경 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역시나 한국시장은 이번에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국은 잘 안챙겨줘도 알아서 흥행하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을지도요..쩝..;;


 


P.S

'테사'역을 맡은 여주인공 '니콜라 펠츠'(Nicola Peltz)는 이번에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처음 접한 배우인데, 확실히 3편에 출연했던 '로지 헌팅턴 휘틀리'보다는 매력적이였지만, '메간 폭스'와 같은 건강미 넘치는 원초적인 섹시함과는 거리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건 아마 맡은 배역(아빠 말은 지독하게 안듣는 천방지축 딸^^)의 이미지가 한몫을 한것 같긴 합니다만, 아무튼 많은 남성 관객들의 로망인 '메카닉 시리즈를 확실하게 받쳐주는 여주인공'으로서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였어요 ^^;;   다행히도 그리운(?) '메간 폭스'양은 조만간 개봉할 '닌자 터틀'에서 '에이프릴'로 만날 수 있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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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명동안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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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나,,마이클베이는 손을 떼야할때가..온듯합니다..이미왔지만,,
    그나저나 왜 이렇게글이 없어요 ㅠㅠ

    2014.06.27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랫만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석님~!! 꾸벅^^
      앞으로 블로그에 종종 글도 올리고 그녀석님 블로그도 놀러갈께요 ㅎ

      그나저나 마이클 베이 감독이 또 트랜스포머의 후속작을
      맡는다면... 또 속으로 극장을 가겠지요...완전 마약같은 영화..ㅠ.ㅠ

      2014.06.27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2. 베리알

    오오오, 봉명동님의 복귀를 추카추카드립니다! ^^

    평들을 들어 보면,
    이번 트랜스포머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 솔직히 러닝 타임의 압박 때문에라도 도저히 극장 가서 볼 기분조차
    들지 않군요. -.-;;;

    그나마, 각종 스샷에서 이미 끌리게 만드는 니콜라 펠츠 때문에라도
    극장 가서 보고 싶기는한데...
    라스트 에어밴더의 꼬맹이가 벌써 이렇게 컸다니
    노인네로서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2014.06.27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니콜라 펠츠가 라스트 에어밴더에 출연했었군요~!! +_+
      하지만 그 작품도 제가 감상하지를 못했으니...
      저는 결국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처음 보게 된 배우가 되었네요 ㅎ

      2014.06.2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3. 말씀대로 마이클 베'으리'감독의 이 시리즈는 의리로 보는 의리시리즈라는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베이 감독은 '더 록'이 정점인 듯 싶네요. 리뷰를 읽어보니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작품 같군요.

    2014.06.2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현란한 오토봇 액션을 1편에서 3편까지
      실컷 즐기셨다고 생각하시면, 이번 신작은 안보셔도 전혀
      아쉽지는 않으실 거예요.
      비쥬얼만 믿고 너무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2014.06.27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오... 닌자터틀!!!

    저는 트랜스포머4 나름 재미지게 봤어요 ㅎ 상영시간 거의 3시간이더라고요. 생각없이그냥 오와오와~ 하면서 보기엔 딱 좋았던것 같아요. 와이프랑 둘이 2만원에 세시간을 나름 잘 때운 듯 ㅎ

    연출이나 스토리등으로 보자면 엣지오브투머로우가 현재 개봉하고 있는 영화중 1위가 아닐 듯 싶어요.

    2014.06.29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주시고 흔적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군님^^
      트랜스포머 신작을 재미있게 즐기셨다니...
      부담없이 가볍게 잘 보셨나 보네요~
      그렇다면 제대로 즐기신거죠^^

      저는 어쩌다보니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극장에서 놓쳤는데...
      추후 블루레이 출시되면 그때 구매해서 감상해볼 생각입니다^^

      2014.06.29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 막군님께서도 '닌자터틀'을 기대하고 계시는군요^^
      한국 개봉명은 '닌자거북이'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ㅎ

      2014.06.29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 ㅎㅎ 저도 어릴때 닌자거북이 매니아였지요.

      아...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무진장 기대되네요.

      2014.06.29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 아래 유투브 예고편 동영상 보시면 이번에 개봉하는
      닌자거북이의 캐릭터디자인을 보실 수 있어요.
      티스토리 댓글 시스템은 동영상 직접 링크가 되지 않아서
      좀 불편하네요. 아래 링크 복사하셔서 새주소창에 붙혀넣기해서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닌자거북이 캐릭터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물론 '메간 폭스'가 연기한 '에이프릴'도 무척 기대중이고요 ^^

      http://youtu.be/8kkJbe3bqR0

      2014.06.30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 오메... 끝내주네요!!!

      무려 감독이 마이클베이네요. 스토리는 포기하고보더라도 게임하면서 즐겼던 미켈란젤로의 스케이트보드같은 아이템도 나오는 걸 보니까 액션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_+

      2014.06.3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 '타이탄의 분노', '월드 인베이젼'을 연출했던
      '조나단 리브스만'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마이클 베이'는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어요.
      아무튼 그렇다보니 영화땟깔만큼은 참 화려합니다^^

      2014.06.30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오 닌자터틀 기대되는군요. 음 저보다 더 지능적인 혹평이신데요?^^; 그나저나...에이프릴역에 메간폭스라...............눈쌀좀 찌푸려야겠네요. 그럼 더 잘보인다죠?

    2014.06.30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선공간님^^
      트랜스포머 이번 신작은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감상했음에도 실망감이 좀 컸던건 같아요 ^^;;
      이제 닌자터틀의 메간 폭스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ㅎ

      2014.07.01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6. 리플리

    전 3편도 블루레이 보다가 꺼버렸는데...ㅠ
    그럼에도 극장으로 달려 갈거 같아요. ㅎ

    2014.07.0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리플리님~!! 꾸벅^^
      이번편에서 참 실망을 많이 했지만...
      5편이 또 극장에 걸린다면 또 가서 속아줄듯..ㅠ.ㅠ
      참 마약같은 영화예요 ^^;;

      2014.07.01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제 친구왈
    "심형래와 남기남 레벨을 뛰어넘을 작품" 이라고 칭찬?!!을.....ㅎㅎㅎㅎ

    2014.07.01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심형래 작품을 그다지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내린 평가도 충분히 들을만한 영화라고는 생각합니다 ㅠ.ㅠ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탄의눈님^^

      2014.07.0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8. 눌러야 할곳이 많아졌네요
    공감, 페부기 다 누르고 안부 여쯥고 갑니다. ㅎㅎ
    7월 한달도 알찬계획으로 건승하세요 영계 오라버니~^^

    2014.07.02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쁜일은 좀 마무리 되셨나요^^?
      매번 들려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보내셔요 ^_^

      2014.07.02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9. 다 차지하더라도 이런 류의 영화는 보다가 '?'를 떠올리면 에러라고 생각합니다...만 트포1에서 경찰차가 사라지는 건 애교인듯 트포4는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다른건 몰라도 동료들의 시체를 봐도 무덤덤한 옵대장을 보면 머리의 피가 차가워지는 느낌마저 들어요...

    2014.07.02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에게 트랜스포머 1편은 과소평가된 영화라고
      생각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였어요.

      하지만 이번 신작은 정말 아무생각없이 봐주기에도
      상당히 괴로운 작품이더군요.

      옵티머스 프라임의 행동은 그간 봐오던 느낌과
      많이 달라진듯 해서 저도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2014.07.02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도 1편은 정말 만족했습니다 (경찰차만 옥의 티...). 오랫동안 사람들이 꿈꿔오던 영상을 보여줬고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덕분에 다양한 영화 프로젝트들이 시작됐지요.

      2014.07.02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 넵, 트랜스포머 1편은 여러모로 의미있는 작품임에는 확실합니다^^
      그 좋은 이미지를 뒤로 갈수록 망치고 있어서 안타까울뿐이죠..ㅠ.ㅠ

      2014.07.02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극장을 잘 못가니까, 이런 블럭버스터들은 자꾸만 우선순위에서 밀리네요.
    나중에 타이틀로 천천히 보려구요 ^^

    그나저나 이 블로그는 정말 깔끔하게 정돈이 잘되있네요. 멋져요 ^^

    2014.07.0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이번 신작은 극장에서
      관람하지 않으셔도 크게 아쉬울게 없는 영화니만큼
      미루어 두셔도 됩니다 ^^;;

      저는 추후 출시될 3D 블루레이 타이틀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왠지 레퍼런스 타이틀로 출시될 것
      같아서 말이죠 ㅎ

      제 블로그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_^

      2014.07.02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공감해요.
    일본색이 넘 드러나는 것이 좀 그랬어요~

    2014.07.05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머조아님^^
      중국시장과 일본시장 못지 않게 한국에서도
      마이클 베이 영화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우린 늘 뒷전인거 같아서 서운할때가 있어요.

      2014.07.0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12. 공감버튼 누를수밖에 없는 아주 정성어린 감상평이네요.
    새삼 대단함을 느끼게 됩니다.

    2014.07.07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1편을 극장에서 보고 오호호~ 블루레이까지 구매
    2편을 극장에서 보고 .... 하지만 작가 파업기한이라 3편은 잘나오겠지 하면서 2편 블루레이도 구매.
    3편은 극장에서 보다가 잤습니ㅏㄷ.ㅠㅠ
    그래도 시리즈를 맞추기 위해 3편 블루레이까지 샀네요..ㅠㅠ

    4편은 그냥 안볼려구요.. 블루레이도 안 살거에요

    2014.07.08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망작으로 마구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흥행은 꼬박꼬박 하고 있는게 더 신기할 정도입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정말 편하게 영화 찍는것 같아요^^;;

      2014.07.08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선 로봇디자인부터 이제 트랜스포머가 아니더군요..아예 트랜스폼이란 개념도 말아먹는 연출에 완전히 학을 땠습니다.

    이제 트랜스포머여도 마이클베이라면 영화표에 1원도 투자안하려구요..시리즈가 이렇게 버려져서 너무 아깝습니다..

    2014.08.04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거 아직 관람전이긴 한데 기대치는 내려놓고 봐야겠군요.
    그래도 마이클 베이 감독과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은 내려놔지지는 않네요 ㅋㅋ

    2015.12.20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후속편이 제작될수록 작품의 질보다는 어느정도의 상품효과가 있는지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2015.12.21 16:47 신고 [ ADDR : EDIT/ DEL ]